01. 턱관절 장애
정신적 스트레스, 부정교합, 나쁜 생활습관과 외상 등으로 인해 턱관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① 턱관절 장애 원인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중에 주요한 원인으로는 크게 세 가지를 꼽습니다.
첫째,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의 지나친 긴장
둘째, 윗니와 아랫니가 맞지 않는 부정교합
셋째, 이갈기나 이 악물기, 편측으로 음식 씹기 등 나쁜 생활습관 등입니다.
이 밖에 교통사고, 폭행과 같은 외상, 이를 뽑은 채 방치해 놓을 경우, 한쪽으로 이가 쏠리거나 하는 원인 등으로도 턱관절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② 턱관절 장애 주요 증상
턱관절 장애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을 열고 닫을 때 턱에서 소리가 난다.
- 입을 벌리거나 씹을 때 턱이 아프다.
- 입을 벌릴 때 턱이 한쪽으로 치우친다.
- 턱이 40mm 이상 안 벌어진다.(평균 50~55mm)
- 턱의 불편함과 함께 귀가 불편한고 아프다.
- 두통과 편두통이 자주 있다.
- 목덜미, 어깨가 자주 결린다.
- 얼굴이 비대칭이다.
③ 턱관절 장애 치료 방식
턱관절 장애의 한의학적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적용됩니다. 통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약침 또는 침을 놓는 곳에 전기적 자극을 주는 전침, 스트레스 또는 우울증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한약 처방, 입이 벌어지는 범위가 제한된 것을 개선하거나 틀어진 턱을 교정하는 추나요법 및 비강 추나, 턱에 영향을 주는 머리, 목, 전신의 잘못된 자세 교정, 운동법 등이 적용됩니다.
한방병원에서는 양방과 한방 협진이 가능하기에 턱관절 장애로 내원 시 X-ray 검사를 하여 정확한 턱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상기의 한방 치료에 더해서 턱의 상태에 따라 양방의 주사치료와 도수치료 또는 약물치료 등을 병행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사 결과 선천적인 기형이나 뼈의 변형, 치아 문제 등 한방병원에서의 적응증이 아닌 경우에는 치과병원과 협진 또는 진료 의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봉침, 약침, 한약, 비강 추나, 도수치료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건강보험이 적용되므로 경제적으로 큰 부담 없이 진료가 가능합니다.
항상 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 2회 간격으로 10회 진료 후 재평가하여 현저한 호전이 있으면 그대로 치료를 진행하며 필요하면 추가로 CT 또는 MRI 검사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안면 비대칭을 제외하고 입이 정상적으로 안 벌어지거나 턱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만 있을 경우에는 약 3개월 이내에 치료가 종료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